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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x 음식

와인과 같이 먹기 좋은 핑거푸드 레시피

가볍게, 즐겁게 푸른낙엽 2018. 3. 25. 01:25

와인 & 핑거푸드

-오늘은 내가 요리사!-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는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맘 먹으면 쉽게

와인과 정말 잘 어울리면서

있어보이는 안주를 만들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와인과 잘 맞는

핑거푸드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어렵지 않게 최대한 재료를

간소화하려고 했으니

나중에 기회가 되실 때

꼭 해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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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페 : 어울리는 와인 - 소비뇽 블랑 



와인 하면 쉽게 만들 수 있는 안주 중에서

역시 카나페를 빠뜨리고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안주이기도 하는데요,

넣는 재료에 따라서 다양하게 변신할 수 있는

안주라서 더욱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치 카나페를 선호하는데

참치 외에도, 연어회를 이용한 연어 카나페

고구마와 마요네즈를 이용해서 고구마 샐러드 카나페 등

다양하게 만들어먹을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몇 가지 괜찮아보이는 레시피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게요!






<크레미 카나페 >




1. 잘게 찢은 크레미와 스트링 치즈를 마요네즈와 함께

잘 섞어주세요.


2. 크래커 모양으로 슬라이스 햄을 잘라주시고 

크래커 위에 햄을 먼저 한 장 깔아주세요


3. 햄 위에 1번 섞은 것을 올려주시면 끝


4. 이 위에 추가적으로 올리브나 과일 등을 올리셔도

좋습니다.







<달걀 카나페>


1. 삶은 달걀을 0.5미리 정도로 슬라이스 해서

크래커 위에 올려줍니다.


2. 그 위에 치즈와 슬라이스햄을 크래커 크기에

맞춰서 올려줍니다.


3. 마지막으로 반으로 자른 방울 토마토를 올려주면 완성






<견과류 크림치즈 카나페>




1. 크림치즈에 잘게 부순 견과류를 넣어서 섞어주세요


2. 슬라이스 치즈를 크래커 위에 적당하게 잘라서 올려주세요


3. 1번에서 섞은 것을 치즈 위에 올려주면 끝!

추가적으로 청포도나 크랜베리, 건포도를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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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송이 치즈 구이 - 과실향이 풍부한 레드 ex) 1865


개인적으로 고기 먹을 때 양송이 서비스로 주는 곳

정말 사랑합니다. 식감도 좋고 양송이 특유의 향이 좋아서

매번 친구들과 어디 놀러갈 때도 양송이 버섯은 꼭 사갑니다.


이런 양송이 버섯을 이용해서도 훌륭한 와인 안주를

만들 수 있는데요! 만드는 방법 간단하게 소개해드릴게요!


<재료>


양송이 버섯 / 슬라이스 치즈 / 오이피클 슬라이스

(소스재료)다진 양파 / 슬라이스 / 설탕 / 식초 / 소금 

머스타드 소스 / 마요네즈 / 훗추가루



<만드는 방법>


1. 양송이를 씻어주고 기둥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다진 피클을

양송이 안에 넣고 슬라이스 치즈를 그 위에 올립니다.


2. 달군 팬에서 양송이 위에 치즈가 녹을 때까지

약 7분간 익혀줍니다.


3. 버섯이 구워지는 동안 소스 재료들을 섞어주고

치즈가 다 녹으면 그릇에 옮겨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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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훈제연어 양상추쌈 : 헬로월드 쁘띠 베르도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는 와인 안주는

훈제연어 양상추쌈입니다. 


훈제연어와 어울리는 와인으로 화이트 와인이 아닌

레드 와인을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연어 자체가 충분히

기름기를 머금은 재료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오히려

화이트랑 마셨을 때 비리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이럴 때는 레드 와인 중에서 타닌이 약하지 않은

라이트 바디의 레드 와인을 곁들여주면 와인과ㅣ

음식 모두가 잘 살아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먹었던 것 중에서 라이트 바디라고

치기에는 조금 바디감이 있지만 과실향이 풍부하게

느껴졌던 헬로 월드 쁘띠 베르도와 함께 즐기시면

연어의 느끼함도 줄이면서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료>


훈제 연어 슬라이스, 양상추 잎, 파프리카

(소스재료) 양파 다진 것, 피클 다진 것, 크림치즈

마요네즈, 설탕 1/2 큰 술, 레몬 식초 1/2 큰 술




<만드는 방법>


1. 양상추는 한 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파프리카는 3cm 정도

크기로 채썰어줍니다.


2. 훈제연어로 롤을 만들 것이기 때문에 통으로 구입하셨다면

적당하게 포떠줍니다. 너무 얇지않게 자르셔야 이후

굴릴 때 찢어지지 않습니다.


3. 파프리카를 연어 안에 넣고 말아줍니다. 만 것은 

양상추 위에 올립니다.


4. 소스 재료들을 모두 섞어주고 연어 만 것에 올려주면 완성






<추천 포스팅>


1. 남은 와인, 버리지 말고 요리로 재활용 하자! 

http://winestory.tistory.com/74




2. 와인을 위한 안주, 치즈에 관해서

http://winestory.tistory.com/49




3. 겨울에 생각나는 따뜻한 와인, 뱅쇼에 관해서

http://winestory.tistory.com/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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