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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정보

와인계의 숨은 보석, [세컨드 와인]에 대해서

가볍게, 즐겁게 푸른낙엽 2018. 2. 22. 12:02


세컨드 와인

-와인계의 숨은 보석-





세컨드 와인

혹시 들어보신 적 있나요.


세컨드 와인은 공식적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일종의 숨겨진 명품같은 느낌이라


와인 애호가들에게는 와인을

마시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그런

세컨드 와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컨드 와인]




세컨드 와인이란 와인 양조자가

자신이 의도한 와인의 퀄리티 보다

좋은 퀄리티가 나오지 못했을 때


원래 브랜드가 아닌 다른 브랜드로

새로 만들어서 내놓은 와인을

의미합니다.


혹은 유명한 와인 양조가가

다른 포도밭에서 만든 와인을

의미하기도 하죠.







세컨드 와인하면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예가 샤토 라투르의

세컨드 와인입니다.


샤토 라투르의 경우는 원하는 질의

와인이 만들어지지 못해서

세컨드 와인을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와이너리의 포도를 사용해서

만든 와인에 세컨드 와인 라벨을

붙입니다.


어떻게 보면 의도적으로 세컨드 와인을

만든 셈이 되겠네요.


이렇게 만들어진 샤토 라투르의

세컨드 와인에는


레포르 드 라투르


이런 라벨이 붙게 됩니다.







혹시 세컨드 와인하면 질낮은 와인이

아닌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물론 원래 와이너리의 오리지날

제품과 비교를 하게 되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원래 오리지날의 맛을

비교적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샤토 라투르의 경우 오리지날

샤토 라투르를 구매하게 되면

정말 돈이 엄청 필요합니다.


하지만 세컨드 와인을 구매하게 되면

저렴한 가격에 샤토 라투르 와이너리의

느낌을 즐길 수 있는 것이죠.


물론 똑같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아로마나 질감같은 부분들은

비슷한 뉘앙스를 띈다고 합니다.







세컨드 와인하면 또 빠질 수가 없는

와인이 있죠


바로, 무통 카데.


샤토 무통 로쉴드의 세컨드 와인

무통 카데는 이미 한국에서도 유명합니다.


아마 무통 카데가 샤토 무통 로쉴드의

세컨드 와인이라는 것을

몰랐던 분들도 계셨을 거에요.


저도 이번에 조사를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무통 카데의 카데는 막내라는

의미로 자신들이 생산하는 와인의

막내격이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세컨드 와인을 소개해드리자면



1. 샤토 마고 -> 파피용 루즈 드 샤토 마고


2. 샤토 오브리옹 -> 샤토 바안 오브리옹


3. 샤토 그뤼오 라로즈 -> 라로즈 드 그뤼오


4. 샤토 카망삭 -> 샤토 바이 드 카망삭










오늘은 오리지날 못지 않은 숨은

보석같은 와인 세컨드 와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고급 샤토 와인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특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요,


다음 기회에 꼭 한 번

마셔봐야겠습니다.





<추천 포스팅>



1. 와인계의 귀족 보르도 와인에 관해서

http://winestory.tistory.com/19




2. 샤토 라투르에 관한 모든 것

http://winestory.tistory.com/12




3. 샤토 무통 로쉴드에 관한 모든 것

http://winestory.tistory.com/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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