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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x 음식

와인을 위한 안주, [치즈]에 관한 모든 것

가볍게, 즐겁게 푸른낙엽 2018. 2. 5. 08:48

와인을 위한, 치즈

-자꾸 생각나는 꿉꿉함-




와인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안주가 바로 치즈입니다.


한국에서 치킨하면 맥주가

생각나는 것처럼


와인하면 자연스럽게 치즈가

생각나는데요,


왜 하필 치즈일까요?


오늘 와인 안주의 대표

치즈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와인을 위한, 치즈]



사실 치즈와 와인에 궁합 사이에

하나 빠진 것이 있습니다.


바로 빵입니다.


유럽에서는 빵과 치즈, 와인

이렇게 세 가지를 같이 잘 먹죠.


이 세가지의 공통점은


바로 


발효 음식이라는 점입니다.


빵은 이스트를 이용해서

반죽을 발효한 후 만들고


치즈도 원료인 우유를 발효하죠.



이런 발효 음식이라는

공통점이 세 가지 음식을

한 데 묶게 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 편으로 치즈와

와인이 궁합을 이루게 된 건


치즈의 멜리오닌 성분이

알코올 분해작용을 돕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있는데요,


우리나라에도 생선찜에 무를

넣어서 먹으면 영양소가 조화를

이루듯이 유럽에서도 이런

영양분 조화를 위해서

만들어진 궁합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치즈의 종류는 굉장히 많죠


그 중에서 와인과 같이

먹는 치즈의 종류만 간추려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1. 브리 치즈


브리 치즈는 하얀 껍질이

특징입니다.


잘 숙성된 브리 치즈는

껍질이 바삭하고

강한 치즈향이 납니다.


브리 치즈 자체만을

먹기도 하지만


보통은 빵위에 올려서

먹거나 견과류를

곁들여서 먹습니다.







2. 스모크 치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훈제 치즈입니다.


훈제를 하기 위해서

소금을 잔뜩 집어넣고

훈연했기 때문에

염도가 높은 편입니다.


맛을 보면 햄향이

많이 나서 치즈 햄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

치즈입니다.









3. 고르곤졸라



우리나라에서 피자로

더 잘 알려진 고르곤졸라 치즈는

푸른 곰팡이 치즈입니다.


특유의 꿉꿉한 향이

오히려 입맛을 자극하는 치즈입니다.


견과류와 꿀을 겯들여서

먹으면 아주 맛있죠.







4. 에멘탈 치즈




우리가 흔히 치즈하면 떠올리는

이미지, 구멍 송송 뚫린

치즈가 바로 에멘탈 치즈입니다.


톰과 제리에서 제리가

많이 먹던 치즈이기도 하죠


스위스의 상징물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치즈입니다.


그런데 유명한 것에 비해

호불호가 꽤 갈리는

맛입니다.


절대 처음에 큰 덩어리로

사지 말고, 작은 것을 산 후에

본인 입에 맞으면

그 이후에 큰 걸 사시길

권장합니다.






5. 고다 치즈


네덜란드 하우다 지방에서

만들어진 고다 치즈는


원래 하우다 치즈라고 불립니다.


이 하우다 치즈를

영문식으로 표기하다 보니


고다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더

유명하게 된 거죠.


치즈의 꿉꿉한 냄새가

적어서 아직 치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좋은 치즈입니다.








와인과 치즈를 매칭할 때

주의해야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같은 지역에서 생산된

치즈와 와인을 매칭하면

조화가 잘 이뤄진다.




2. 어떤 치즈라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와인은 스파클링 와인이다.



3. 강한 맛의 치즈일 수록

와인도 강해야 한다.





이 정도 규칙만 지킨다면

맛있게 치즈와 와인을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추천 포스팅>




1. 와인과 음식 궁합에 관해

http://winestory.tistory.com/35





2. 무조건 성공하는 와인 선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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