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와인 정보

와인과 커피가 닮은 점이 있다고!?

가볍게, 즐겁게 푸른낙엽 2018. 1. 30. 12:03

와인과 커피

-왠지모르게 닮은 둘-





와인을 공부하던 중에

우연히 친구가


어? 이거 커피에도 있는 건데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커피와 와인

완전히 다른 둘인 것 같지만

은근히 비슷한 점이

많은데요,



오늘은 커피와 와인의

공통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와인과 커피의 공통점]



1. 와인과 커피 모두

종교적 배경이 작용했다.



와인과 커피가 전세계에

퍼진 배경에는 모두 종교가 있습니다.



와인은 원래 교회

성찬식에서 쓰이던 것이죠.

예수의 피라고도 불리는 등

성스러운 존재로 여겨지던

것이 와인입니다.


그래서 와이너리의 상당수가

원래는 교회인 경우가 많습니다.





커피의 경우에는 이슬람

종교가 그 뒷배경에 존재합니다.


이슬람 교인들의 명상과

기도를 도와주는 음료


이제는 이슬람 교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음료가 되었습니다.








2. 아로마와 부케




와인 용어 중에서 아로마와

부케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로마는 포도 열매 자체에서

나오는 향을 의미하고


부케는 와인이 숙성과정을

거친 후에 뿜어내는 향을

의미하는데요,


커피에도 동일한 개념이 적용됩니다.


음료 자체의 신선한

맛을 중시한다면 아로마에

집중을 하고 


숙성되서 나오는 그윽하고

깊은 향을 선호한다면

부케를 따져보면 되겠죠



하지만 보통 이 한 가지만을

따지기 보다는


아로마와 부케를 동시에

고려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3. 블랜딩과 단일 품종 방식



와인을 만드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먼저 블랜딩방식인데

단일 포도 품종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포도 품종을

섞어서 쓰는 경우가 있고


또는

한 해에 만든 와인이 아닌

여러 해의 빈티지 와인들을

섞어서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단일 품종 와인보다

더 복합적인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죠


하지만 만일

단일 포도의 맛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단일 포도로 만든 와인을

마시면 됩니다.



커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원두를 블랜딩하느냐에

따라서 커피맛이 달라지죠


어떤 커피는 과일향이나고

어떤 커피는 신맛이 많이나고

하는 것이 바로 품종에 따른

커피맛의 차이입니다.


이러한 각 원두의 특징을 이용해서

잘 블랜딩하게 되면

정말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가 있죠.








4. 건강에 좋다



와인과 커피는 모두 적당량

섭취하면 건강에 좋습니다.


와인의 경우 껍질에 들어있는

탄닌 성분 안에 폴리페놀이

혈관 속에 안 좋은 콜레스트롤을

녹여줍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 잔 정도의

와인을 꾸준하게 섭취하면

혈관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프렌치 페러독스라는

말도 있죠.


미국인들보다 더 기름진 식사를

많이 하는 프랑스 / 이탈리아인들이

어째서 미국인보다 건강이

좋은가에 대한 해답이


바로


와인 덕분이라는 겁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고 레드 와인

소비가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커피도 마찬가지죠.

커피에 들어있느 카페인 성분은

적당량 섭취하면

혈액순환, 이뇨작용

심장 건강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빈혈기가

있으신 분들은 커피를

많이 섭취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커피가 철의 인체 흡수를

방해하기 떄문에

빈혈 증상을 심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외에도 커피를 다량 섭취할시

골다공증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단점이 있는 건 와인도

마찬가지겠죠, 아무래도

알코올 성분이 들어있다보니

지나치게 섭취하면

간에 좋지 않습니다.



모든지 적당히

섭취하는게 가장 좋다는거!


이미 모두들 알고 계시죠!?







<추천 포스팅>



1. 세계에서 제일 비싼 와인?

http://winestory.tistory.com/42



2. 와인과 음식 궁합

http://winestory.tistory.com/35



3. 와인 최대 생산국, 이탈리아

http://winestory.tistory.com/32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