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와인 정보

세계에서 제일 비싼 와인은 뭘까?

가볍게, 즐겁게 푸른낙엽 2018. 1. 29. 20:11


세계에서 제일 비싼 와인

-설마 이 정도일 줄이야-





와인은 비싼 술입니다.


소주가 아무리 비싸져도

강남에서 5천원


맥주가 아무리 비싸져도

생맥주 한잔에 5천원을

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와인은 조금

제대로 마셔볼까 하면

가게에서 못해도 8-9만원

이상은 내야하죠.



적지 않게 부담되는 

술이 와인인데,

그렇다면


이왕 부담되는거

정~~~말 왕왕왕

부담되는 와인은

도대체 얼마나 비쌀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 와인!






[세계에서 제일 비싼 와인]




처음부터 제일 비싼 와인을

공개하면 재미가 없죠!


3위부터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3위 : 샤토 라피트 1869년산

Chateau lafit 1869




샤토 라피트 1869년산은

홍콩의 익명의 구매자로부터

3억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와인이 비싸봤자 천만원쯤하겠지

했는데, 시작부터 억단위군요


샤토 라피트 Chateau lafit는

중국에서 매우 럭셔리한

아이템으로 알려져있어서

경매에 더 불이 붙었던 것 같네요.







2위 : 하이드직 1907 

heidsieck 1907





하이드직 1907에는 사연이

있습니다.


러시아 마지막 왕족

니콜라이 2세

주문했다고 알려진

하이드직 1907은


1916년에 이 와인을

운송하던 선박이

침몰하게 되면서

모두 침수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1997년 인양작업에서

이 와인이 발견되어

한병당 27만 5천달러

거래되었고


특히 러시아 귀족들에게

엄청난 인기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1위 : 샤토 슈발 블랑 1947

chateau cheval blanc 1947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와인 경매에서 익명의

구매자로부터 3억 5천만원

팔린 샤토 슈발 블랑 1947년산이

1위를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50년 정도는

너끈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역시 고급 와인은

그 생명력도 정말

남다른 것 같습니다.










[제일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일 비싸다라고 말할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와인들이 있습니다.





<로마네 콩티 romanee conti>



로마네 콩티라는 이름에서

로마네는 포도밭을 의미하고

콩티는 밭의 소유주를 의미합니다.


원래는 라 로마네라고

불리던 지역인데


이후에 라 로마네와

로마네 콩티로 분리되었다고 하네요.


2005년 맨하튼에서 있던

와인 경매에서

로마네 콩티 1999년 산이

한 병당 육백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앞서 봤던 와인들에 비하면

싸보이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비싼 건 사실이죠



이렇게 로마네 콩티가 고급 와인이

될 수 있었던 건


포도 선별과정에서부터

컨베이어 벨트를 이용해서

고급 포도를 하나하나 선별하는

과정을 들이기 때문이고


동시에 콩티가 사들인

로마네의 땅들이

모두 높은 수준의 토양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토양의 질에 따라서도

와인의 질이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와인의 재밌는 점인 것 같아요.









<추천 포스팅>



1. 샴페인에 관해서

http://winestory.tistory.com/39




2. 장미를 닮은 로제 와인에 관해서

http://winestory.tistory.com/41




3. 일본 와인에 관해서

http://winestory.tistory.com/36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