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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정보

장미를 닮은, [로제 와인]에 관해서

가볍게, 즐겁게 푸른낙엽 2018. 1. 27. 10:40


로제 와인

-식탁 위에 장미 한 병-




빨간색은 레드 와인

투명한 화이트면 화이트 와인


그리고 장밋빛을 띄는 와인은

로제 와이라고 불립니다.



과연 어떻게 이런

장밋빛이 나올 수 있는 건지

같이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제 와인]




로제는 대부분 적포도로 만들어집니다.


예외적으로

로제 샴페인을 만들 때는

적포도와 백포도가 같이 쓰입니다.


로제 와인을 만든느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포도를 짜자마자

즙과 껍질을 분리한 후 발효를

진행시키는 방법



다른 하나는 포도를 통째로

안에 집어넣고 며칠 동안

기다린 다음에

발효를 진행시킨 후

이후에 껍질과 즙을

분리하는 방법입니다.



첫번째 방법은 껍질에 붙은 색소가

아주 조금 밖에 스며 나오지 않기

때문에 연분홍 로제가 나옵니다


주로 프로방스provence 지방에서

이러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뒤의 방식은ㅗ방

며칠동안 계속해서 색소가 빠져나와

비교적 진한 로제가 만들어집니다.










로제 와인의 당도는

발효 기간을 얼마나 갖느냐에 따라서

다른데


당분을 남기지 않고 모두

발효시키면 드라이 와인


당분을 남기면 스위트 와인이 됩니다.












로제 와인 중에서 특히 유명한 지역은

프로방스 지역입니다.


로제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프로방스 지역은

생산량의 70%가 로제입니다.



프로방스에서 주로 사용하는

품종은 




그르나슈 grenache


시라 


무르베드르 mourvedre


생소 cinsault




이렇게 네 가지 품종입니다.












로제 와인은 보통 1-2년

음용 적기입니다.


껍질과의 접촉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탄닌의 함유량이 적어

장기 숙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폴 세잔, 생 빅투아르 산>


그런데 장기 숙성이 가능한 로제도

존재하기는 합니다.


폴 세잔이 즐겨 찾았던

그래서 그림으로도 남겼던

생빅투아르 st victoire 지방에서

만들어지는 와인은

장기 숙성이 가능합니다.


이곳의 와인 명칭은



팔레트 palette



세잔의 팔레트를 기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로제 와인은 어느 음식에도

잘 어울립니다.


생태찌게나 해물 뚝배기에도

무링벗이 어울리며


너무 맵지 않은 닭볶음탕에도

잘어울립니다.


음식과 함께 와인을 즐기고 싶지만

와인을 잘 모른다면


로제를 고르는 게 정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와인 중에서

좋은 로제 와인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바바로제타


이탈리아산 로제 와인 바바로제타는

할인마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와인으로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당도도 스위트한 편이라

아직 와인을 많이 마셔보지

않은 분들도 기분좋게

마실 수 있는 와인입니다.









다음은 베린저 화이트 진판델입니다.


개인적으로 로제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와인입니다.

색깔도 벚꽃 색깔이어서

마시지 않고 눈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렇게 달지는 않지만

향긋한 향때문에

누구라도 무난하게 좋아하는

와인입니다.


냄새가 강하지 않은

마스카포네 치즈와

같이 즐기면 정말

좋은 와인입니다.






<추천 포스팅>




1. 샴페인에 관해서


http://winestory.tistory.com/39





2. 보졸레 누보에 관해서


http://winestory.tistory.com/40





3. 프랑스 보르도에 관해서


http://winestory.tistory.com/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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