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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x 사람

와인 콜라보의 대가, 생 미셸 와인 에스테이트

가볍게, 즐겁게 푸른낙엽 2019. 2. 16. 15:08

사진 출처 : 와인 21

0. 와인 콜라보의 대가, 생 미셸 와인 에스테이트

와이너리를 소개해드리는 와인 x 사람 코너입니다. 오랜만에 이 메뉴 글을 쓰게 되네요, 오늘은 미국의 한 와이너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생 미셸 와인 에스테이트는 다양한 와인 양조 전문가들과 콜라보하기로 유명한데요. 오늘은 그런 생 미셸 와인 에스테이트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출처 : FINE Design Group

1. 생 미셸 와인 에스테이트

생 미셸 와인 에스테이트에 관한 정보를 간단하게 정리해봅니다. 

내용 참조 : 와인 21


a. 생 미셸 와인 에스테이트는 샤토 생 미셸의 모테입니다

b. 미국 워싱턴 주에서 193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c. 독일 모젤 지역 리슬링 와인 생산자 Dr. Loosen 과 합작하여 에로이카 리슬링을 런칭하여 와인 스펙테이터*에서 5년 연속 탑 100 와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와인 스펙테이터 :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만든 와인 평론 잡지

d. 이탈리아 슈퍼 토스칸 생산자 안티노리와 협업하여 콜 솔라레 생산

e. 프랑스 론 지방 Michel Gassier와 샤토 뇌프 뒤 파프 Philppe Cambie와 합작하여 테네트 시리즈 생산 



사진 출처 : 와인21

2. 생 미셸 와인 에스테이트를 보면서 느낀 점

1934년에 생기 것이면 이제 90년 가까이 되가는 와인 에스테이트입니다, 결코 어린 나이라고 볼 수 없는데, 이런 정통성을 가진 와이너리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지 않고 다른 와이너리와 콜라보를 한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그냥 하면 되지라고 생각하기가 어려운 것이, 이탈리아나 프랑스의 와인 종주국들을 설득해서 협업을 이끌어냈다는 건 생 미셸 와인 에스테이트 자체적인 실력이 결코 낮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아마 콜라보를 하지 않았더라도 생 미셸 와인 에스테이트는 딱히 나쁘지 않은 와이너리로 유지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정도로는 와인 에스테이트로서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변화만이 살 길이라고 판단했었기에 이런 과감한 콜라보가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해보면서, 

제 개인의 삶 안에서도 이런 크고 작은 도전들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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