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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칠레에서 처음으로 포도를 섞어서 와인을 만든 와이너리 

아상블라주는 여러 품종의 와인을 섞어서 와인을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가지 품종으로 와인을 만들 수도 있지만 이렇게 하면 한 와인의 단점을 커버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아상블라주 기법을 통해서 와인 메이커들은 와인을 만듭니다. 

섬세함의 미학으로 꼽히는 아상블라주를 칠레에서 최초로 한 와이너리가 있어 오늘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칠레의 비냐 에스탐파입니다. 비냐 에스탐파의 주요 포인트들 먼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칠레 와이너리, 비냐 에스탐파

에스탐파 와이너리 홈페이지 : https://www.estampa.com/en/home.php#

내용 출처 : http://www.wine21.com/14_info/info_view.html?Idx=3159

a. 1900년 스페인 이주민에 의해서 비냐 에스탐파 와이너리 설립

b. 처음에는 밀 제분소로 시작

c. 현재도 제분사업을 하고 있음

d. 2001년에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는 에스탐파 와이너리를 설립 

e. 콜차구아 밸리에 위치해있음

f. 미국과 프랑스 오크통 배럴이 2백만 리터 규모

g. 5만 리터까지 처리할 수 있는 냉온장치의 스테인리스 스틸도 구비

h. 세 파트로 포도밭 구역이 나눠져있음 


2. 대표 와인 2 종

사진 출처 : http://www.wine21.com/14_info/info_view.html?Idx=3159




사진 출처 : 비냐 에스탐파

3. 비냐 에스탐파 조사하며 느낀 점

아상블라주 하면 보르도가 먼저 생각나기 마련인데 이번에 칠레의 최초의 아상블라주 와이너리를 알게 되서 이렇게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칠레는 프랑스나 이탈리아와 같은 와인 선진국들이 자기들 기술을 가지고 뛰어드는 나라 중 한 곳인데, 아마 그것의 영향을 받아 이렇게 아상블라주 와이너리가 생긴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에 대표 와인 중에 쉬라 아상블라주의 혼합 구성이 독특합니다. 쉬라에 까베르네 소비뇽에 메를로입니다. 호주에서 쉬라와 까베르네 소비뇽을 혼합하기는 하지만 여기에 메르로까지 들어가니 특별해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메를로의 맛이 밑받침을 해주고 강한 과실향이 첫번째로 느껴지면서 끝 맛으로 까베르네의 민트향이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격이 비교적 중상급으로 설정된 건 아상블라주의 어려움에 따른 수고비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가격대가 어느정도 있는 편이지만 매력적인 품종 구성으로 느껴지기에 다음에 한 번 마셔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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