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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정보

WSET 시험 기출문제 공유 (2)

가볍게, 즐겁게 푸른낙엽 2018. 12. 7. 00:13


안녕하세요, 와인얘기하는 와인 수다입니다.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서 와인 자격 시험 WSET 자격 시험의 기출 문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위 문제의 답은 a. 산도 - 낮은 / 바디 - 무거운 / 알코올 - 높은 입니다. 

알자스에서는 세 가지 품종이 주로 자라나는데, 리슬링 / 게뷔르츠트라미너 / 피노 그리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먼저 게뷔르츠트라미너의 경우 싲레로 약간 자주빛깔을 띄는 품종이지만 사실 백포도 품종입니다. 당도가 매우 높으며 와인으로 만들시에 풀바디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당도가 높기에 자연스럽게 알코올도 높습니다. 

하지만 주목할 특징은, 산도가 낮다는 점입니다. 여타 백포도하고 반대 성향을 갖고 있는 것이죠. 한편 막상 게뷔르츠트라미너를 마시면 과일 중에 리치가 떠오릅니다. 리치맛이 강해게 느껴지면서 이후 달콤하 향신료 - 생각 / 시나몬 / 꿀 등의 향미가 느껴집니다. 

정리하자면 [게뷔르츠트라미너는 풀바디 / 높은 당도와 알코올 / 리치 풍미 / 반면 산도는 낮다.]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음 문제의 답은 d. 프리오랏입니다. 

프리오랏은 원래 스페인 내에서 주목받는 지역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리오하 출신 Alvaro Palacios로 인해서 발견이 되었죠. 이 지역은 오래된 고목들로 인해서 농축된 맛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 생산됩니다. 로버트 파커가 높이 평가한 지역으로, 이것이 향후 프리오랏이 스페인 DOC 선정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고로 스페인의 최고 와인 등급 DOC 지역은 단 두 곳 뿐입니다. 리오하 그리고 프리오랏입니다. 

다른 답안을 살펴보겠습니다. 카파야테는 아르헨티나 지역으로 해발 3300미터에 달합니다. 여기에서는 토론테스라는 화이트 품종이 자라납니다. 토론테스는 무스카토의 교배 품종으로 무스카토의 향이 느껴지지만 드라이합니다. 

B. 리아스 바이사스는 스페인의 화이트 와인 생산지입니다. 알바리뇨 품종을 사용해서 만드는데 해안가의 습한 기후를 이 알바리뇨 품종만이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알바리뇨 품종은 껍질이 두꺼우며 산도가 높은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c. 도우로는 포르투갈의 포트 와인 생산지입니다. 


정답은 b. 미국 위스키입니다. 미국 위스키는 크게 버번 위스키와 테네시 위스키로 나뉩니다. 버번 위스키는 미국 전역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로 아메리카 오크로 숙성되며 조금 더 단 맛이 느껴집니다.

반면 테네시 위스키는 테네시 주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단풍나무 숲으로 여과하고 스모키한 풍미를 냅니다. 

다른 답지를 보면, a. 보드카는 녹말 또는 당분을 포함한 모든 곡물과 과일로 만들 수 있는 술입니다. 멀티 증류를 통해서 필터링해 중성적인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매우 순수한 알코올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c. 브랜디는 와인을 증류한 술입니다. 꼬냑과 아르마냑이 유명한데, 꼬냑은 보르도와 가까워 자금적으로 유리한 곳입니다. 폿증류를 여러번 해서 맛이 부드럽습니다. 꼬냑을 만들 때 사용되는 품종은 우니 블랑이며 맛이 부드럽고 아로마가 풍부합니다.반면 아르마냑의 경우 자금이 부족해 여러번 증류를 하지 못하고, 이로인해 같은 우니 블랑을 사용하지만 바디감이 무거우며 맛이 거칩니다. 

마지막으로 d. 진은 영국에서 만들어진 술로 노간주 열매 (쥬니퍼)를 사용하며 만든 술입니다. 런던 드라이 진과 증류진이라는 종류로 나뉘는데, 런던 드라이진은 런던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진은 증류주에 허브와 향신료를 담가서 맛과 향을 낸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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