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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시음

리슬링 & 게부르츠트라미너 시음 후기

가볍게, 즐겁게 푸른낙엽 2018. 10. 9. 11:13

[사진 : 베를린 리포트]


오랜만에 쓰는 시음 후기 입니다. 오늘은 세 병의 와인, 알자스 리슬링 / 독일 리슬링 / 알자스 게부르츠트라미너 시음 후기를 공유해보겠습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사진 : Vintages Fine Wine]



1. 알자스 리슬링


와인 이름 : mure signature riesling
생산국가 : 프랑스
알코올 : 12.5
가격 : 5만원대
2014 빈티지
와인등급 : Alsace AOC

시음후기 : 황금빛 색깔을 띄는 리슬링입니다. 향에서 단내가 올라오고 약간의 휘발유 향도 느껴집니다. 파인애플과 살구향이 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막상 맛을 보면 그렇게 달지 않습니다. 오히려 산미가 강하게 느껴지고 레몬과 약간의 야채풍미가 느껴집니다.

[사진 : CellarTracker]


2. 독일 리슬링

와인이름 : karl erbes riesling kaninett
지역 : mosel
품질등급 : pradikatswein
빈티지 : 2016
알코올 : 7.5
가격 : 5만원대

알자스 리슬링과는 다르게 레몬 그린의 색을 띕니다. 말이 레몬그린이지 사실상 물색입니다. 미네랄 향이 강하면서 단내와 산미가 향으로 올라어거 청사과 파인애플 향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생각보다 당도가 느껴지고 산미는 생각보다 강하지 않습니다. 의외로 열대과일 풍미가 느껴집니다.


[사진 : CellarTracker]

3. 알자스 게부르츠트라미너

와인이름 : schlumberger gewurztraminer
품질등급 : alsace AOC
빈티지 2014
알코올 13
가격 5만원대

색은 황금색, 향에서는 석유향과 약간의 당도가 느껴집니다. 잘익은 과일향이 느껴지며

마셔보면 리치맛이 느껴집니다. 알코올도 꽤 느껴져 혀가 얼얼해지는 감각도 살짝있으며 오프드라이라고 하지만 리치의 느낌때문인지 약간 달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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