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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x 음식

새우튀김에 어울리는 와인 고르기

가볍게, 즐겁게 푸른낙엽 2018. 10. 2. 09:00

[사진 : 유튜브]

오늘은 회사에서 점심으로 새우튀김이 나옵니다. 튀기면 신발도 맛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튀긴 음식은 왠만하면 맛있습니다. 바삭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기름향기는 아무리 입맛이 없더라도 그리고 배가 부르더라도 밥을 먹을 수 밖에 없게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맛있는 튀김의 단점은 쉽게 질리고 느끼하다는 점입니다. 바삭한 맛에 자꾸 먹고는 싶은데 기름맛때문에 거북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래서 일부 음식점에서는 레몬을 같이 내주긴 합니다만 그걸로는 부족합니다. 뭔가 느끼함을 날려줄 무언가가 필요한데,

[사진 : sart.tistory.com

오늘은 튀김 요리와 잘어울리는 와인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한 번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앞서 얘기한 튀김 요리의 단점을 보안해내기 위해서는 산미가 강한 와인을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침샘이 수축되는 느낌이 들정도로 강한 와인어야 튀김의 느끼함을 가시게 할 수 있는데 이런 와인으로는 소비뇽 블랑이 좋습니다.

소비뇽 블랑 포도 품종을 살펴보면 색깔부터가 십니다. 진한 라임색깔 껍질을 가지고 있는 소비뇽 블랑은 와인으로 만들게 되면 풀향기와 더불어 레몬 향과 같은 시트러스 향미를 강하게 내뿜습니다. 때문에 느끼한 요리와 먹었을 때 마치 상큼한 샐러드를 먹어주는 효과가 생깁니다.

[사진 : 가나 주류 백화점]

이왕 마시는 소비뇽 블랑이라면 개인적으로 뉴질랜드의 소비뇽 블랑의 추천하고 싶습니다. 낙농업이 발달한 나라로 낙농기술을 와인에 적용시켜 오크통 숙성 없이 스테인리스통에서 맑게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덕분에 소비뇽 블랑이 갖고 있는 말고 깨끗한 신맛을 더 잘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대표 와인을 추천해드리자면 뉴질랜드의 킴크로포드 그리고 클라우디 베이 이렇게 두 와인 추천해드립니다. 조금 가격대가 있기는 하지만 뉴질랜드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만큼 고 퀄리티를 보여주니 절대 후회하시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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